随便乱发神经病--万,拜你所赐哦……
2005年4月8号,今天我在广播听到你们的《Cheers》和为可口可乐代言的报道哦!
我可是自02年来第一次听到哦!!!!
你们真棒 !!!
万,今天看到你拍的电视剧的片花了,虽然某老女人没有出现,但是看你为他亦喜亦悲,心里还是忍不住心疼一下。
Hey!dude真的好好听哦!LA LA LA LA,go ge xi po so!!
哈哈!!
我现在好喜欢min给珠宝写的super star哦~~好听!!
刚找到你lately的原唱呢~~你这家伙把人家的曲风都改掉了呢~~~
Lately, I have had the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round my mind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You don't know, never know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Lately I've been staring in the mirror
Very slowly picking me apart
Trying to tell myself I have no reason with your heart
Just the other night while you were sleeping
I vaguely heard you whisper someone's name
But when I ask you of the thoughts your keeping
You just say nothing's changed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goodbye
Oh,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我最近下了好多很幽怨的歌呢~~不是词义幽怨~可能是心情不是太好的缘故...我今天又听Crazy`,,,我从来不敢在心情好的时候去听,,生怕会弄湿了我的好心情~~今天听到,心还是想当初一样的疼吖!~God is a girl是男朋友推荐的~实在好学好听吖~~歌词就不发了,以免又有刷屏的嫌疑````
完吖,你听不听TATU的歌吖~~她们好像是GL,Sound好悠扬吖,不能用悠扬,,反正好好听,,,她们的歌还是我搜The days的时候看到的呢~~~
오빠야,남한테 페를 끼치지 마세요,네 ?어제는 기분이 안 좋았을 뿐입니다。
세월처럼 빠른 것은 없군요。·--·
생각해요.^__________^ ;
무슨 새로운 일이 있으세요?무슨 좋은 일이 있으세요?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세요?Fighting!
감기에 걸렸어요.....날씨가 갑자기 추워겼어요,감기에 조심하세요!!
네가 비곤해 보입니다. *_______* 비곤하면 쉬도록 하세요.....
중국야, 날씨가 따뜻할 때 오겠어요.
저는 지금 가봐 야요..내일 다시 오겠어요.^___^ 시요. 뻬!!
후우~~ 그제 밤에 일본에서 돌아온 첫 날 오자마자
편한 맘에 과음을 해더니만.. 휴우~~ 독감이 지대로 걸려 버렸네요.
저 어제 mbc 편집실에 다녀왔어요.
설날 특집극이랑 배스트 보러...
올만에 하는거라. 하도 긴장되서 편집실 까지 갔었는데.
보고나니 괜히 더 초조 하기도 하고. 어떻게들 보실지 걱정도 되고..
올만에 하는거기도 하고 , 풋풋한 러브러브 까지 있어서 그런지.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전날 하도 긴장 되서 꼴딱새고 촬영하러 갔던 거거든요.~~
그래서 좀 피곤해 보임..헐~
그래도 뒤에 있는 두가지 픽션들이 너무 따뜻하고 예쁜얘기들이라.
재미있답니다. 려원양도 너무 잘했구요. 마지막 픽션에는 용이감독님<영화감독>이 직접
연기를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내 스토리보다 좋음..세번째꺼 하고 싶었지만 곰같은 면? 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 히~
글구 설날 특집극은 새로운 형태로 시도 되는 극이랍니다.
그래서 시트콤 같은 분위기 안에서도 최대한 정극에서의 연기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결코 가볍지 않은 유쾌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