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선을 갖고 싶어
너의 숨결에 닿고 싶어
다가와
까만 어둠에 숨어들어
나의 향기에 빠져들어
취해봐
사랑이란 말 필요 없어
운명 따위
도 관심 없어
지금 이대로
널 내게 줘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시간은 다시 우릴 스쳐
마른 꽃처럼 부서져가
어서 다가와 날 붙잡아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나의 입술처럼
붉게 물든 잔을 비우고
묘한 그 눈빛을
내게 던져봐
이 밤만은 가슴 깊이
묻어둔 추억따윈
모두다 잊어버려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내게 춤을 추듯
감미롭게 말을 걸어봐
거친 그 숨결로
나를 안아봐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테니
(조금씩 거칠어지는)
(너의 숨결)
(오늘 밤 둘만의)
(공간 안에 있어)
(뜨겁게 거칠게)
(진하게 때론 부드럽게)
(이 순간이 지나면)
(기회는 없을거야)
(come with me)
(to nice tonight)
(stay with me)
(to nice tonight)
(다음이란 약속 따윈)
(필요 없을거야)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
바람을 느낄순 있지만
바람을 잡아둘순 없어
기억해
세상 모든게 순간이듯
우리 사랑도 그런거야
이렇게
사랑이란 말 필요 없어
운명 따위
도 관심 없어
지금 이대로
널 내게 줘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시간은 다시 우릴 스쳐
마른 꽃처럼 부서져가
어서 다가와 날 붙잡아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나의 입술처럼
붉게 물든 잔을 비우고
묘한 그 눈빛을
내게 던져봐
이 밤만은 가슴 깊이
묻어둔 추억따윈
모두다 잊어버려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야
내게 춤을 추듯
감미롭게 말을 걸어봐
거친 그 숨결로
나를 안아봐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테니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그 허전한 너의 마음
달콤한 사랑으로
넘치도록 채워줄테니作者: Jalam 时间: 2008-7-8 21: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