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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Good Boy - 백지영 白智英( 320K ) [打印本页]

作者: pa800621    时间: 2012-5-17 01:15:55     标题: Good Boy - 백지영 白智英( 320K )

本帖最后由 pa800621 于 2012-5-17 01:26 编辑

白智英 - Good Boy(Feat. 용준형 of 비스트)

내 말도 잘도 듣는 Good Boy
시키는 건 모두 척척 잘도 해
말썽 피면 바로 bad boy
칭찬해주면 점점 기어올라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사랑에 미친 너에게 다친 뻔한 사랑의 결말

거칠어진 말투(지 멋에 터프가이)
말마다 거짓말뿐 (얼굴도 안 변하고)
내 손바닥 위에 넌 넌 놀아나
누굴 또 속이려고 (어리광 피우지마)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깐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이게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너도 똑같애 나도 참 딱해
너 같은 놈 믿고 맘 준 내가 더 불쌍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짠 줄 알어 어 어 어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날 들었다 놨다 니 맘대로 또 왔다
I'm not yo mama 이 거지같은 드라마



作者: JESSCHUAN    时间: 2012-6-25 19:06:16

不管快歌或慢歌 白智英都可以诠释得非常好
作者: a1a2a3a421    时间: 2012-6-28 21:31:22

很喜歡她的歌聲好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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