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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스물아홉(29) - 타린(Tarin) [打印本页]

作者: iorixzh    时间: 2021-2-28 21:42:08     标题: 스물아홉(29) - 타린(Tarin)




요즘 내가 이상해


最近 我很是奇怪


뭐 별거 없는데 별게 다 슬퍼져


明明没什么大事 却对什么都感到悲伤


정말 이상한 기분이야


这心情 真的很不寻常


꼬일 대로 꼬여 (난 아주 예민한걸)


别扭地缠绕纠结(我真的超级敏感)


난 싫어 결국 또


我很不乐意 最终又是


행복한 척 모두 앞에 서 있어


装作幸福的样子 站在所有人面前


다 싫어 이런 날


全都很厌烦 那些貌似


잘 아는듯한 말들 우스워


很了解这样的我的话语 很是可笑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Get out this 我喜欢这样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不正之事 令我更加喜欢


한 번쯤은 Bye Bye


也有那么一次的断舍离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当你离身而去时(当你离开时)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当你回到这里时(当你回来时)


아무렇지 않게


毫不在意地


대충 속아 준 게


敷衍着装作被骗


바보 같은 내가 싫어


我很讨厌这似傻瓜般的我


빨간색이 참 좋았어


鲜红颜色真是很不错


하루하루 뜨겁던 우리 모습 같아서


似我们那一天一天 如此炙热的模样


뭔가 답답한 기분이야


有种心烦意乱的压抑感


아무 색깔 없는 (I'm a like black and white film)


毫无任何色彩的(我仿佛一张黑白胶片)


가끔은 난 쉬워


而有时 我又很是简单


그저 웃기만 하면 되는 게


只要笑笑就可以 这件事


사실 난 두려워


其实令我很是畏惧


간단하지 네겐 돌아서는 일


对我而言 转变想法很简单吧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Get out this 我喜欢这样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不正之事 令我更加喜欢


한 번쯤은 Bye Bye


也有那么一次的断舍离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当你离身而去时(当你离开时)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当你回到这里时(当你回来时)


아무렇지 않게


毫不在意地


대충 속아 준 게


敷衍着装作被骗


바보 같은 내가 싫어


我很讨厌这似傻瓜般的我


퍼즐같이 날 맞추지 마 (네가 좋은 게 나도 좋아)


别去猜测那如谜题般的我(你喜欢的 我也喜欢)


애초에 난


最开始 我


아직 한참 어리기만 한데


仍还只是很青涩稚嫩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Get out this 我喜欢这样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不正之事 令我更加喜欢


한 번쯤은 Bye Bye


也有那么一次的断舍离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当你离身而去时(当你离开时)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当你回到这里时(当你回来时)


아무렇지 않게


毫不在意地


대충 속아 준 게


敷衍着装作被骗


바보 같은 내가 싫어


我很讨厌这似傻瓜般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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