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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노래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 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렸어요
거짓말이라고
돌아올 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꾸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어요
[ Last edited by 碎崩 on 2006-12-16 at 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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