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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4-27 14:54 编辑
이기적몸매 조하나, 20살 차이도 오빠죠!
미소녀들의 ‘오빠 열풍’이 불고 있다. 소녀시대의 ‘Oh’에 등장하는 “오빠 오빠”를 비롯해 신세대가수 아이유의 ‘좋은날’에도 “오빠~”가 등장한 후 데뷔를 앞둔 섹시 트로트 가수
조하나(하나) 의 데뷔 타이틀곡 ‘오빠죠’가 오빠 열풍을 더하고 있다.
“조하나”는 고등학교 때까지 판소리를 전공하여 노래실력까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윤정, 홍진영 이후에 이렀다할 트로트계의 기대주가 없는 가운데 “조하나”의 등장이 가요계의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빠죠 가사중 스무살 차이도 스무살 차이도 내겐오빠죠~란 가사가 띠동갑 세대를
넘어 차츰더 나이차이에 벽을 허물어 가는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느낌이다;
파격적인 앨범 재킷을 선보이며 혜성처럼 나타난 세미트로트의 신인 “조하나”의 수식어는 다름 아닌 “트로트계의 이효리”다.
조하나 는 2011년 4월 싱글 앨범 “오빠죠”의 공개를 앞두고 공개한 재킷 사진을 통해 파격적인 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로트 가수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나?” “트로트계의 이효리다!” “들고 찍었다는 명품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명품몸매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68cm 48kg의 명품몸매로 이보다 섹시한 가수는 사실 아이돌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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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죠/哥哥+조하나/赵荷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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