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9-21 13:31 编辑
종이에 손끝 하나 베어도 너무 아픈데
구두에 발끝 벗겨져도 너무 아픈데
나보다 더 사랑한 사람은 내 곁에 없는데
가슴 깊이 패인 그 상처가 어떻게 멀쩡하게 아물겠니
눈물만 또 흘러 아픈 만큼 몇 번을 울어도 계속 흘러
바위처럼 심장이 더 굳어지면 참 좋겠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우연히 듣게 된 그 노래도 기억하는데
오래 전 스쳐갔던 길도 기억 하는데
나보다 더 익숙한 사람은 내 곁에 없는데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끝도 없이 눈물이 나
눈물만 또 흘러 아픈 만큼 몇 번을 울어도 계속 흘러
바위처럼 심장이 더 굳어지면 참 좋겠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제발 날 놓아주길 네 생각 나지 않게
사랑은 늘 아파 아프잖아
모든걸 다 주고 다 빼앗잖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음 좋겠어(사랑조차) 사랑조차
이젠 나도 지쳐 지쳐 지쳐 지쳐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아파/痛+김보경/金宝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