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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带主旋律伴奏] 狼与羊 - H.O.T [复制链接]

有德尊者

√小仓优子女神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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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4 05:22:03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H.O.T
늑대와 양 (Wolf and Sheep)
from the album: H.O.T 2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짐승같은 허! 갑갑해 50년의 평화는 그날 퍽퍽퍽 모든게
그들손에 부서졌어 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왜 내가,

이 땅이 그 무슨죄로 인해 술한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널 두고 보겠어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내 눈물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war and hate is over now, everbody want it if you wanna.
violence or something I'd said you gonna die.
get along we are all unite.
소리 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모두 파괴됐어
모두 빼앗아 갔어. 어디서 나 살수 있던 자유평화 온데간데 없어
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다는 것도야 드디오 온다,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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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22 17:31:09 |只看该作者
Lz比较厚道,呵呵 不错顶一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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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yanxu 该用户已被删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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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6 16:51:23 |只看该作者
还不错,支持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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