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線紙 - 東方神起/동방신기

helencyn

花の色風に揺れて 僕らにメロディーくれるように
(하나노이로카제니유레테 보쿠라니메로디이쿠레루요우니)
꽃빛 바람에 흔들려 우리들에게 멜로디를 들려주듯이


飛行機雲眺めながら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히코우키구모나가메나가라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비행기구름을 바라보며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歌声も流れてる 少し早い半そでも芝生の公園なら
(우타고에모나가레테루 스코시하야이한소데모시바후노코우엔나라)
노랫소리도 흘러 조금 이른 반팔이지만 잔디밭 공원이라면

空を翔る少年に僕らを返すから
(소라오카케루쇼우넨니보쿠라오카에수카라)
하늘을 나는 소년에게 우리들을 되돌려주니까


ほら! よそにした月に誰かが走り出すと
(호라!요소니시타츠키니다레카가하시리다스토)
자! 신경쓰지 않던 달에게 누군가가 달려가면


すぐ追いかけて行くよ 大人のふりしてても駄目さ
(스구오이카케테유쿠요 오토나노후리시테테모다메사)
곧 뒤쫓아가 어른인척해선 안돼


口ずさむ歌もいつか 気持ちは一つに重なり合う
(구치즈사무우타모이츠카 키모치와히토츠니카사나리아우)
흥얼거리는 노래도 언젠가 마음은 하나로 겹처져


明日の風に吹かれながら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아스노카제니후카레나가라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내일의 바람을 맞으면서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青空も続いてる 雲は形変わっても雲に変わりなくて
(아오조라모츠즈이테루 쿠모와카타치카왓테모쿠모니카와리나쿠테)
파란하늘도 계속 이어져 구름은 모습을 바꿔도 구름인채로


それは生きる僕たちとどこか似ているよね
(소레와이카루보쿠타치토도코카니테이루요네)
그것은 살아가는 우리들과 어딘가 닮아 있어


きっと辛い時そばで一緒に嘆くよりも
(킷토츠라이토키소바데잇쇼니나게쿠요리모)
분명 힘들 때 곁에서 함께 슬퍼하는 것 보단


ずっと待っていてくれる 誰より僕の味方だよね
(즛토맛테이테쿠레루 다레요리보쿠노미카타다요네)
계속 기다려 주었어 다른 누구보다 나를 믿어줬어


ありがとう君に会えて 乗り越える強さを覚えて行く
(아리가토우키미니아에테 노리코에루츠요사오오보에테유쿠)
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해 이겨나가는 강함을 기억해 가

一人じゃなく一人一人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히토리쟈나쿠히토리히토리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혼자가 아닌 우리들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隣には君がいる きっと十年後なんて誰にも分からなくて
(토나리니와키미가이루 킷토쥬우넨고난테다레니모와카라나쿠테)
곁엔 니가 있어 분명 10년후는 누구도 알지 못해

でも集まればすぐに半そでの少年になれる
(데모아츠마레바스구니한소데노쇼우넨니나레루)
하지만 모이면 곧 반팔을 입은 소년으로 돌아갈 수 있어


花の色風に揺れて 僕らにメロディーくれるように
(하나노이로카제니유레테 보쿠라니메로디이쿠레루요우니)
꽃빛 바람에 흔들려 우리들에게 멜로디를 들려주듯이


飛行機雲眺めながら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히코우키구모나가메나가라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비행기구름을 바라보며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口ずさむ歌もいつか 気持ちは一つに重なり合う
(구치즈사무우타모이츠카 키모치와히토츠니카사나리아우)
흥얼거리는 노래도 언젠가 마음은 하나로 겹처져

真っ白な風に吹かれながら 五線紙のようなこの道歩いてく
(맛시로나카제니후카레나가라 고센시노요우나코노미치아루이테쿠)
새하얀 바람을 맞으면서 오선지 같은 이 길을 걸어가

青空も続いてる
(아오조라모츠즈이테루)
파란하늘도 계속 이어져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2 22:07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