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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 김정민
아무런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음~
미안하다는말을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볼수없어 음~ 더이상은 감출수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해..
워~ 힘들어하는 날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해.. 워~ 힘들어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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