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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浅沧依林 于 2011-1-1 01:14 编辑
终于又是新的一年了,2011年,离2012又近了点噢,不过没有关系,至少我们现在还活得好好的,快乐的。
07年的歌了,但是听起来还是很开心的,泰妍的高音我给唱虐了。听的开心就好
很久没有混翻唱了,只是偶尔在仙来发发喜欢的歌,前世五百年的回眸换来今生一次擦肩,看来上辈子我老是看你们了。
J姐,蕾丝,赫赫。。。。你们懂的,呵呵。。。
NOW I‘m your tinkerbell in the sky...
少女时代 - Tinkerbell
시작 되는 것 같아
매일 밤 꾸던 꿈처럼
이제야 세상의 모든
빛을 알게 된거죠
내 모든게 그대로 인해
향기를 더해 가는걸요
그대 원하는 꿈들 모두
다 주고 싶어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겨울 밤 첫 눈처럼
이른 봄 햇살처럼
신비한 마법으로
그대에게 날아가요
혹시 동화 속에
얼음나라 마녀가
우리 앞에 차가운 바람이
불게 하는 날에도
약속해요 우리가 함께
이겨낼 수가 있잖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두렵지 않아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한 여름 바다처럼
늦가을 하늘처럼
푸른 빛 반짝이면
시작되는 꿈인걸요
그대와 하고 싶은 것들이
하나씩 늘어 가는데
우리 함께할 시간들이
부족할까 걱정이죠
그대 원하는 꿈들
모두 다 주고 싶어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겨울 밤 첫 눈처럼
이른 봄 햇살처럼
신비한 마법으로
날아가고 싶어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두렵지 않아
I′ll be your Tinkerbell in the sky
한 여름 바다처럼
늦가을 하늘처럼
푸른 빛 반짝이면
시작되는 꿈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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