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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对不起我爱你>的时候迷死这歌了.
2年后终于找了个机会开始毁这首歌.
大家可以54每句的尾音部分..
后面基本在乱唱-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내요
지금 올해의 첫눈꽂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닌가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지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꽂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랄도 는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꽂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올지말아요 나를 바라보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망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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