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 처럼
흠뻑젖은 체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난 쉽지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 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난 힘이들어 이별을
아픔을 달래줄 것이 없어 너밖에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참을 뒤척이 다
지워보려고 노력해봐도
안되잖아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것作者: Jalam 时间: 2009-3-28 11: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