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11-27 13:57 编辑
아무리 소리쳐도 죽어도 못 가
다그쳐도 죽어도 못 가
날 밀어도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잖아
니가 또 밀어도 밀어 도 난 못 가
아무리 다그쳐도 난 못 가
이런 내 모습이 싫다 가슴이 시리다
이런노랠 부르는 내 모습이 너무나 아프다
이런노랠 듣고있는 내 모습 너무나도 싫다
뻔한 그 녀석은 늘 거짓말을 해
나만보면 또 거짓 말을해
뻔한사랑 이라 아파도 아파 도 참으래
아무리 소리쳐도 죽어도 못 가
다그쳐도 죽어도 못 가
날 밀어도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잖아
니가 또 밀어도 밀어 도 난 못 가
아무리 다그쳐도 난 못 가
이런 내 모습이 싫다 가슴이 시리다
이런 녀석을 사랑한 내 모습 너무나도 싫다
그런 녀석을 또 믿고 있는 내 가슴이 시리다
도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거니
내가 널 그렇게 만들었니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멈출 수가 없어
아무리 소리쳐도 죽어도 못 가
다그쳐도 죽어도 못 가
날 밀어도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잖아
니가 또 밀어도 밀어 도 난 못 가
아무리 다그쳐도 난 못 가
이런 내 모습이 싫다 가슴이 시리다
그게 사랑이 아니라면
더 이상 안부도 내게 묻지마
가끔 늦은 밤 전화해 이러지마
그게 사랑이 아니라면
니가 또 욕을해도
니가 또 욕을해도 죽어도 못 가
다그쳐도 죽어도 못 가
날 밀어도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잖아
니가 또 밀어도 밀어 도 난 못 가
아무리 다그쳐도 난 못 가
이런 내 모습이 싫다 가슴이 오
이런 내 모습이 싫다 가슴이 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