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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这一部分也编辑过来了。。。。
Ps:这是个人日记区,什么语言大概不必在意,懂的就看看,不懂的谢谢你的点击
这属于意识流文字``````
From 2005 beginner To Further``
감기 조심하시오!
후우~~ 그제 밤에 일본에서 돌아온 첫 날 오자마자
편한 맘에 과음을 해더니만.. 휴우~~ 독감이 지대로 걸려 버렸네요.
저 어제 mbc 편집실에 다녀왔어요.
설날 특집극이랑 배스트 보러...
올만에 하는거라. 하도 긴장되서 편집실 까지 갔었는데.
보고나니 괜히 더 초조 하기도 하고. 어떻게들 보실지 걱정도 되고..
올만에 하는거기도 하고 , 풋풋한 러브러브 까지 있어서 그런지.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전날 하도 긴장 되서 꼴딱새고 촬영하러 갔던 거거든요.~~
그래서 좀 피곤해 보임..헐~
그래도 뒤에 있는 두가지 픽션들이 너무 따뜻하고 예쁜얘기들이라.
재미있답니다. 려원양도 너무 잘했구요. 마지막 픽션에는 용이감독님<영화감독>이 직접
연기를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내 스토리보다 좋음..세번째꺼 하고 싶었지만 곰같은 면? 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 히~
글구 설날 특집극은 새로운 형태로 시도 되는 극이랍니다.
그래서 시트콤 같은 분위기 안에서도 최대한 정극에서의 연기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결코 가볍지 않은 유쾌한 드라마~~!!
많이들 관심 가져주시고요.
올해는 연기하는 동완이와 함께해요~~^^
안녕~
2005-01-29 19:28:13[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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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있는게 있어요.
회사같은 회사를 떠나
친구 같고, 가족 같은 회사를 만났습니다.
양쪽 다 처음이다보니 서로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서로 의지하기도 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소속되어있다고 하기보다는 모두가 한팀의 일원으로써 맡은 바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다치는건 ,
저희도 다치는 일입니다.
옳고 그름을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동완]2005-02-01 0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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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쟈스민 나무에 열매가 생겼당!
봉우린줄알고 꽃을 기다렸는데.
근데 먹어도 되는건가?
구마가 하나 먹었는데. 쩝..
걱정. 걱정..
[동완]2005-02-01 2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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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공감
오오오오오오~~
장 재밌다.
빨리 나이들어서 저런거 해보고 싶어라..
휴우~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더니.. 배가 계속 고르르륵.. 밀가루가 덜익은듯..
암튼 할머니 왕순대는 정말 맛있어!!
우리모두 '사공 폐인'이 되보오~~
[동완]2005-02-15 19: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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