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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난 - 유영석 [打印本页]

作者: xiao_o    时间: 2008-6-16 00:29:14     标题: 난 - 유영석

난 (With 스타러브피쉬) - 유영석

아무렇지 않은듯 세월은 변해갔고
영원할것 만 같던 너는 곁에 없고
나자신을 버렸던 지우고 싶던 날들
되돌리려 애써보고 써봐도 변하지가 않는걸

세상이날 지켜봐도 미치게했던 날들
아프게했던 날들 고스란히 남아서
지친나를 바라봐도 웃고있던 내모습
사라지고있음을 나 느끼며 살아있네
나는 나는 나는

바보처럼 믿었던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지워버린듯 다들 살아 가고
비어버린 내맘에 사랑을 채워봐도
아플대로 아파있어
이제는 사랑하지가 않아

세상이날 지켜봐도 미치게했던 날들
아프게했던 날들 고스란히 남아서
지친나를 바라봐도 웃고있던 내모습
사라지고있음을 나 느끼며 살아있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 本帖最后由 xiao_o 于 2008-7-7 02: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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