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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그 놈 목소리 那家伙的声音 - Seeya ( 自己做的 ) [打印本页]

作者: loki77777    时间: 2010-10-31 13:01:39     标题: 그 놈 목소리 那家伙的声音 - Seeya ( 自己做的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10-11-7 22:33 编辑

自己翻唱的时候做的
希望有用


TRANSLATED BY [url=http://912170.xianlai.com/]Y Sing ★味盒畅[/url]MIX BY [url=http://912170.xianlai.com/]Y Sing ★味盒畅[/url]그래 그랬지 넌 솔깃솔깃 할만했었지  
就这样 就这样 你 顺利地
부드럽게 나를 Holic Holic 하게 했었지
用温柔让我对你holic holic
너무 뻔했었던 거짓말을 들어도   
那声音 让我连明显的谎言
믿고만 싶게한 그런 목소리였어  
也想要相信
흔들리잖아 너의 전화 한 콜에     
我在动摇啊 就因为你的一通电话
나 믿고 싶잖아 변한 너일지도 몰라
想要相信啊   不知道你是会改变的
바보같잖아 왜 이렇게 쉬워 내가   
像个傻瓜啊   我为什么这么轻易
다짐이나 말지 너를 잊겠다고      
还不如不要下决心 说忘记你
귀를 감아 넘어오는 그 놈 목소리
即使闭上耳朵 也能听到那家伙的声音
지겨워도 듣게 되는 그런 멜로디
即使厌倦了 也能听到的那旋律melody
다시 나를 조여오는 너의 메모리
再次将我束缚的关于你的记忆memory
어떡해야 너를 벗어나니 난      
我怎么才能脱离你
제발 그만 제발 그만 이제 그만 날 놓아줘  
拜托 拜托  现在放开我吧
어쩜 이리 쉽게 철렁철렁 내려앉는지   
眼泪怎么那么容易哗啦哗啦的流
왜 넌 아직도 날 들고 놓고 할 수 있는지
为什么你现在还能将我挥之挥去
Turn it left Turn it right 나를 이리 저리로Turn it left Turn it right
那可是随心所欲将我
가지고 놀다가 내려놓을 너인데        
耍着玩又扔下的你啊
알고 있잖아 모르는게 아닌데도   
不是知道吗 又不是不知道
가고 있잖아 니가 있단 그 곳으로  
还是去了 你去的地方
바보같잖아 왜 이렇게 쉬워 내가  
像个傻瓜啊   我为什么这么轻易
말하지나 말지 마지막이라고      
还说什么是最后一次  
귀를 감아 넘어오는 그 놈 목소리
即使闭上耳朵 也能听到那家伙的声音
지겨워도 듣게 되는 그런 멜로디
即使厌倦了 也能听到的那旋律melody
다시 나를 조여오는 너의 메모리
再次将我束缚的关于你的记忆memory
어떡해야 너를 벗어나니 난      
我怎么才能脱离你

(지금 어딘데요... 집으로 갈게요...)
你现在在哪?   在回家的路上
이렇게라도 잠시라해도
即使是这样   即使是暂时
이렇게라도 거짓이래도
即使是这样   即使是谎言
너에게 또 무너지는 나의 목소리  
再次因为你崩溃的 我的声音
너에게 난 편하기만한 Accessory  
对你而言我只是个不错的accessory
알면서 또 보게 되는 뻔한 스토리
明明知道会一再上演的story
어떡해야 너를 이제 그만 너를
怎样才能将你 现在该将你放下
귀를 감아 넘어오는 그 놈 목소리
即使闭上耳朵 也能听到那家伙的声音
지겨워도 듣게 되는 그런 멜로디
即使厌倦了 也能听到的那旋律melody
다시 나를 조여오는 너의 메모리
再次将我束缚的关于你的记忆memory
어떡해야 너를 벗어나니 난      
我怎么才能摆脱你
제발 그만 제발 그만 이제 그만 날 놓아줘  
拜托 拜托  现在放开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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