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4-10-23 03:33 编辑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맺힌 눈물이
내 가슴을 찢는 것 같은데 baby
그댈 안아 줄 수 없는 슬픔이
초라한 나를 비웃게 해요
얼어붙었던 내 안에 소리 없이 녹아
들어와 한 송이 꽃이 되 준 그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도
닿을 수 없어도 그대 있어 행복해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내가 지켜줄게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그대 외롭지 말아요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사랑한단 말/我爱你这句话+郑珍云&李昶旻
|